지금 생각해보면 참 집에 관심이 없었던듯,,

나에게 집이란 그냥 잠만 자는 그런 곳?

 

그래서 여태까지 이불이며 뭐여 생필품 제외하고는

그냥 있는것만 사용해왔어요

 

근데 며칠전 친구네집에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

우리집이랑은 너무 다른거에요 분위기 자체부터ㅠㅠ

그뒤로 너무 집에 신경을 안썼나 싶어서 이불도 사고

꾸밀것도 좀 사고 했네요 이 이불은 이제 버려야겠어요

Posted by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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