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4분기 미청 구공사 금액을 

크게 줄였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폭발적인

거래량을 동반하며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

18000원대의 바닥을 찍었던 gs건설주가는 

당시 24000원대의 가격까지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는데요 , 시간이 지날수록

차익실현 물량이 나타나면서 위쪽으로 

꼬리가 형성되었던 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

아직까지 매수세가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시세를 기대해 볼수 있겠지만 ,

단기적인 급등으로 인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한다면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을것입니다 .

다만 gs건설에는 여러가지 호재송 내용들이 

시장뒤쪽에서 퍼져 나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중 하나라도 뉴스화 되어 나타나게 된다면 엄청난

탄력이 이어질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

이미 약재들은 주가에 반영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걸림돌은 없을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또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으며,

최근 건설주가 잠점 중단됐던 사우디아라비아의 30억

달라 규모의 프로젝트가 재개되었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호재성 소식들이 동시에 터져나오면서

gs건설의 주가는 매수세가 강력하게 들어어고 

있는 상태이며 장초반부터 약 8%대의 상승 탄력을

만들어내고 있어 주가가 오른다고 물량을 털어

내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해 보는것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최근 일주일간 흐름을 보시면 최대 이만 사천

팔백원 최소 이만삼천 팔백원으로 약 천원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gs건설의 전일자 최고가는 24950원이며 , 최저가는

23550원으로 장기마감을 하였는데요 ?

현재는 전일 대비에 450원가량 하락한 상태로 

이만삼천구백원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

전일에 비해 다소 떨어진 금액으로 실적이 

못나와준것에 대하여 아쉬움이 드는것 같습니다 .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gs건설 주식은 물량을

털어내는것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관찰을 하고 

접근해 보는게 더욱 유익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

참고해 보시고 손해를 보지 않는 방향으로 

제시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