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학교 입학에 대한 준비조건 !
다양한 정보 2015. 10. 23. 14:30 |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힘든 대학중 하나로 학부 중심이지만 ,
대학원 또한 아주 우수한 곳인 프린스턴대학교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려고 해요 ~ 요즘은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는 것에 대해 관심이 높잖아요 ?
혹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오늘 이 포스팅이 아주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참고해 보셔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앞서 말했듯 프린스턴대학교은 미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힘든 학교중
하나로 뽑히고 있을만큼 명성이 아주 자자한 곳이에요 .
또한 가장 멋진 캠퍼스중 하나로 뽑히기도 하는데요 ~ 거의 대부분의
캠퍼스에서 생활을 할 정도로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하네요~
뉴저지 프린스턴에 위치한 이 학교는 앞서 말한것과 같이 명성이 대단한
이유는요 코넬과 같이 아이비리그 소속의 최정상 대학중 하나이기 때문이랍니다 .
1746년에 개설되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인당 기금이 200불이
넘어가는 유일한 곳으로 알려졌어요 !
오래된 만큼이나 외관을 보면 마치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것 같네요 .
약 4500명의 학부생과 2000여명의 대학원생 그리고 700명 이상의 교수진으로
비율이 5:1의 최고으 교육환경을 뽐내고 있어요 .
프리스턴의 예술 학부는 크게 건축과 , 디자인으로 나뉘고 있으며 건축은 조경,
도시계획 , 토목학 , 미술학 , 시각예술을 배울수 있다고 해요 .
디자인은 이론과 역사 그리고 시각적 미술 , 테크놀로지가 있어요 .
프린스턴대학교은 미 국의 여러 대 학 중에서도 보수적인 편에 속해
엘리트 주의가 굉장히 강한 곳으로 알려졌어요 .
실력이 제일주의기 때문에 돈으로 들어갈수 있는곳이란 이미자가 적으며 매년
우수한 인재들만 뽑아 졸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다 보니 입학을 하는게 쉬운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
거기에다 학생들의 모집도 많기 않기 때문에 더더욱 문턱이 높다고 불수
있겠어요 . 또한 동문 자녀들에게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들어가는게 더 힘들다고
볼수 있답니다 . 만점에 가까운 토플 점수와 그리고 과외활동,
특수재능 , 에세이 , 인터뷰 , 추천서 등이 높아야 한번에 지원해볼수 있겠지만 ,
외국인 지원자들 중에서 약 5% 미만이 입학 허가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어렵다고 볼수 있겠습니당 .
그래서 저는 고등부때부터 준비를 하는것 보다는 어렸을적부터 미리
준비를 하는게 어떻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뛰어난 수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도 필요로 하니 이 것들은 모두
단기간엔 어렵다고 볼수 있어요 .
그러니 어렸을적부터 꿈을 꿔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지금까지 프린스턴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해봤는데요 ~ 아주
대단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해요 . 졸업을 함과 동시에 탄탄한 취업길이 열려 있다고 하니
이러한 정보들도 참고해 보시고 끝까지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