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미국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들은 아이 혼자

보내도 될까 , 공부성과는 있을까 또는 어른의

보살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각종 고민과

걱정을 하시곤 하는데요 !

그때엔 관리형 유학을 선택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관리형 유학이란 말 그대로 학생 혼자가 아닌

다른 학생과 더불어 지내고 가디언 역할을 하는

선생님의 보호 아래에서 관리를 받으며

공부를 하며 생활을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

아직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 생활하고 지낸다는것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일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당연히 자녀들의 안전을 걱정하곤 합니다 .

중학생미국유학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선택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단지 영어를 잘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결정

하였다기 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어학실력 뿐

아니라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한 감각을 갖게 되길

바래서 선택하는 분이 많은데요 !

아이에게 제대로된 중학생미국유학을 알려주고 싶다면 단순히

영어실력을 늘리고 발음을 더 좋게 만들고 식당이나

관광지에 데려가는것 뿐만 아니라 직접 주문을 하고

걔산을 하도록 스스로 하는 경험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

한인커뮤티니가 강한 지역으로 유학을 보내는

것 보다는 미국 문화속으로 쉽게 흡수될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가 적은 지역이 오히려 실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그 이유는 한국인이 많을수록 한국어로 대화하는

일들이 잦아지고 , 현지에서 생활하는게 우리나라와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스스로 문화를 알아가고 ,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는 스스로 체험을 해보고 도전하는 노력이 '

필요로 해야 하는데요 , 앞서 말한곳을 선택하게

될 경우에는 비용만 날리는 셈이 될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많은 부모들이 내 자녀의 교육질을 높이기 위하여

중학생미국유학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

스펙이 중요한 사회에서 다녀오면 좋긴 하지만

다녀와도 별반 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않을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필히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