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개월증상 산모와 태아에게 나타나는것들
카드 이야기 2016. 3. 25. 16:20 |
다들 겪어봐야 제대로된 정보를 안다지만 조금이나마
겪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노하우등을 전수받는게 좋은데요 ,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임신8개월증상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 모르는 것보단 아는게
좋으니 읽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임신이 어느덧 8개월차로 접어들게 되면 태아의
상태나 엄마의 상태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주고
드디어 태어날 아이기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것을 보통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
헌데 정확한 임신8개월증상 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 모르시기 마련인데요 ? 보통 이맘때쯤이면 정맥류나 ,
튼살등 임신으로 인해서 각종 트러블이 심해지는 단계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또한 태동이 더 강해지고 잦아지면서 심한 경우에는
옷밖으로 움직임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
그리고 외음부와 유두의 색깔은 점점 더 짙어지기도
하며 , 무리할때에는 배가 당기는등 위험 증세가
보이기도 합니다 .
게다가 임신8개월증상에는 허리와 등 부위의 통증이
자주 일어나기도 하면서 쉽게 피로감이 느껴진다는데요 ?
다리는 물론이며 얼굴이 쉽게 붓기도 하고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빠지기도 하며 , 자궁이 공처럼 단단하게
뭉쳐지는 현상을 볼수 있겠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 임신8개월증상은 산모께서 느끼는
것을 말씀드리며 , 지금부터는 태아의 상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태아는 키보다도 몸무게가 빠르게 급증 할수 있다고
하니 이 시기엔 조심성을 가져야 할듯 싶습니다 .
또한 태아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호흡을 할수
있기 대문에 조산을 해도 충분히 살수 있을
정도라 합니다 .
그리고 임신8개월에는 골격이 거의 완성 되어지며
뇌세포와 신경순환계가 연결이 되면서 활동을 시작하는
시각 된다는데요 , 이로 자궁이 꽉차 자주 움직이지는
않지만 한번 움직일 경우엔 태동에 대해서 전보다 크고
강하게 느껴진다 하니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도리것 같습니다 .
이렇게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임신8개월증상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 임신을 해보신 경험이 있는
산모라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던지 , 위험성 부분에 대해 더 잘알고 있겠지만 ,
처음 겪는 분이라면 모를수밖에 없습니다 .
이러한 정보를 참고로 내 아이를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라며 이만 적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