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은 방문해야할 명소가 셀수 없이 많은것으로 알려졌어요 .

면적이 큰 만큼 볼거리나 명소 그리고 유적지들이 다양하게 있다는데요 ,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베를린여행을 갔을때 한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관광지를 모아 이야기를 나눠볼까 하는데 , 참고해 보시길 바래요 ^ ^

베를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뽑자면 살로텐 부르크성이라고 말할정도로

한눈에 보기에도 아룸다움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

포츠담의 상수시와 더불어 유명한 궁전으로 랜드마크중 하나이자 서부

사람들이 아끼는 문화유산이라고 해요 . 1695년에서 1699년 사이에

프로이센 왕국 국왕 프리드리히 1세의 왕비 소피 샤로테를 위한 여름 레지덴츠

별장의 목적으로 지어진것으로 지금은 성안에 많은 콜렉션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어요 !

두번째는 베를린역사의 상징인 이스트 사이드갤러리에요 . 장벽의 잔재를

볼수 있는곳으로 하나의 갤러리로 탈바꿈을 해서 각종 예술품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것들을 즐겨볼수 있어요 .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도 많고 일반 시민들도 찾고 있는 명소중 하나로

유명하다고 해요 .

이 갤러리 주변으로는 사진을 찍는 사람과 , 이동하는 사람들로 늘

분주해 구경하는 재미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

이러니 베를린여행을 하번씩 찾곤 하나봐요 ^ ^

세번째는 체크포인트 찰리랍니다 ! 이 곳은 역사적인 의미가 가득한 곳으로

1961년부터 1990년까지 연합군과 외국인 그리고 여행객들이 동쪽과 ,

서쪽을 드나들수 있었던 유일한 관문이라고 해요 .

장벽이 무너진 이후로는 이 검문소 또한 철거되었다는데요 ,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놓은것으로 분단과 통일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

있고 , 주변에는 장벽의 조각들이 붙어있는 엽서나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줄비해 있어 지인들의 선물을 사기에도 좋을듯 싶어요 .

네번째로 방문해볼만한 베를린여행지는요 홀로코스트 기념관이랍니다 .

약 2만제곱미터에 이르는 평평한 부지위에 2711개의 각기 다른 모양을 갖추고

있는 콘크리트 기둥들이 늘어져 있어요 .

건축가 피터 아이젠만이 나치에 의해 살해된 유대인들을 가리고자 기념관으로

설계한곳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들려볼만한 관광지는 바로 젠다르멘 광장이에요 .

여느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고 ,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불릴만큼 많은 사람이 베를린여행을 오면 한번쯤 찾고 있다네요 ~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점이 바로 치한들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 여행객들이

많은만큼 그를 노리고 덤벼드는 소매치기들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런 부분도 참고해 보시고 이 글을 토대로 부족함 없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