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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3 문상인사말로 사용하기 좋은 표현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는데요 ,

떠난 사람이 자신과 가까운 관계일 경우

라면 문상에 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알아두면 좋은

문상인사말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문상인사말은 조문을 가게 되면 상주와 

가족들에게 하는 위로의 말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조문을 가가진 위로 문자를

전송하기도 합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이라면 위로 문자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 사정이 생겨 방문을

하지 못할때에도 보내기도 합니다


가장 무난하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가지못해 죄송하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문상인사말이 아니라 조금

다른 인사말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을것

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







보통 상주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

하십니까 , 환중이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의 표현을

사용하고 , 상주의 아내인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상주의 남편일 상황에는 상사에 어떻게

말씀을 여쭙지 모르겠습니다 ,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등의 

문상인사말을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상제의 형제이거나 자녀가 죽었을때

사용하는 문상인사말이 다른데요 ?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문구가 다른 만큼

사전에 내용을 참고해 보시고 진심을 담아

위로의 말을 전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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